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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의원, ‘일본 지진재난안전 관련 정책 연수’

작성일 : 2018-03-07 15:16

 

더불어민주당 황인구 강동구의회 의원(성내1·2·3)은 건설재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일본의 지진재난안전관련 시설과 정책 등을 보고 배우기 위해서 연수를 다녀왔다.

 

황 의원은 최근 우리나라는 각종 대형 화재사고와 경주, 포항지역에 발생됐던 지진 등으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상의 손실을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각종 재난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황 의원은 이번 짧은 연수기간에 일본에서 1995117일 진도 7.3의 지진으로 6,300여명의 사망자와 29만명의 이재민, 1,400억 달러의 재산피해를 입은 한신 대지진이라 불리는 고베시 지진관련 메모리얼파크, 인간과 방재 미래센터, 미나모토시의 방재센터 등 관련시설을 둘러보고 직접 가상지진체험을 해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일본 측 시설관계자는 한신대지진을 통해서 얻은 중요한 교훈은 평상시 지진재난안전에 대한 대비와 교육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생활해가는 것이 지진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극복해가는 데 매우 중요한 핵심이라고 말했다.

 

황 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제 우리나라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 경주, 포항 지진으로 증명됐으며, 지진재난안전에 대한 각종 정책과 지진대비교육에 대한 예산의 편성은 매우 중요하며 중앙정부의 노력도 노력이지만 지방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 의원은 강동구도 이제부터라도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대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수립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황 의원은 한국지진대비안전연구소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진관련 조례를 송명화 의원과 함께 공동발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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