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후 의원,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공사 진행사항 점검

석면해체 작업 등 주민우려 불식시키기 위한 현장 점검 나서

작성일 : 2018-04-26 10:15

 

김연후 강동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둔촌1·2)이 지난 24일 둔촌동 주공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철거 및 수목제거, 석면해체 등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공사 진행과 관련된 사항 전반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건축물의 철거를 앞두고 향후 진행될 공사 일정 및 수행방법 등에 대하여 인근지역 주민들로 부터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특히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석면해체 작업과 관련해 인근 학교의 학부모를 비롯해 주변 주민들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던 상황이었다.

 

김 의원은 이날 참석한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전체적인 공사 사항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특히 석면해체 작업을 담당하는 참마루건설 관계자로부터 주민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안전조치 사항 등에 대해 꼼꼼히 보고 받고 직접 현장을 점검하여 주민들의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점검을 마친 김 의원은 모든 사업추진 과정은 철저한 사전준비와 진행과정의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안전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아울러 작업자들의 건강 및 안전관리에도 문제가 없도록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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