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부의장에 조용구 의원 선출

작성일 : 2018-05-04 09:19


 

강동구의회는 지난 2일 제25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7대 강동구의회 후반기 부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해 조용구 의원을 신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보궐선거는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고, 조 의원은 재적의원 15명 가운데 14명이 참석한 이날 투표에서 14표의 찬성표를 얻어 참석한 전 의원의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조 신임 부의장은 부의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동료의원들께서 저에게 맡겨 주신데 대해 기쁨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남은 기간 동료 의원들을 잘 섬기고, 6.13 지방선거 후 새로이 당선된 의원들로 구성 될 제8대 의회 의원들이 의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구의원 후보로 입후보 하는 모든 선배·동료 의원들의 선전을 기원한다선거운동 기간 동안 여야를 떠나 모든 후보자들의 사무실을 격려방문 할 예정으로 함께 의정활동을 했던 동료 의원들의 당선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한편 육군사관학교와 서울대 대학원을 나온 조 부의장은 강동구 가선거구(강일동·고덕1·2) 3선 의원으로 제2대 강동구의회 전문위원을 지냈으며, 3·4대 강동구의회 의원을 거쳐 이번 제7대 의회에서 부의장직을 역임하게 됐다.

 

3선 의원으로서 활약했던 지난 12년간의 의정활동은 각종 언론사와 시민단체로부터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더욱이 2017년도에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316일에는 제2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이번 6.13 지방선거의 불출마를 선언하며 후진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하는 훌륭한 용단을 내려 주변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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