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래 의원 구정질문= 석촌호수 관련 사업추진 현황에 대해

작성일 : 2018-12-06 20:13


 

지난 6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61회 정례회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박경래 의원(방이1·송파1·2)= 언제 석촌호수 음악분수를 설치할 계획인지 말씀해 주기 바란다. 석촌호수내 북측 산책로와 남쪽 산책로의 단절로 인한 주민불편해소를 위해 난간설치와 상부는 아치형으로, 바닥에서 석촌호수를 볼 수 있도록 바닥은 투명강화유리를 설치해 안전한 다리를 조성해 줄 것을 요구한다. 석촌호수 공원관리사무소(송파나루공원 동호) 이전과 향후 사용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기 바란다.

 

박성수 송파구청장= 20177월에는 롯데측과 음악분수 설치를 위한 MOU를 체결해 사업을 진행해 왔지만, 1~2년전부터 롯데측의 사정으로 인해 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

 

롯데에서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 적정한 시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석촌호수 중간에 동, 서호를 잇는 연결다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민원이 줄곧 제기돼 왔다.

 

이번에 이를 해결하고자 롯데측과 협의했고, 그 결과 롯데 측에서 민간투자방식으로 석촌호수 동, 서호를 연결하는 폭 45m, 연장 23m가량의 다리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주민설문결과를 토대로 조속히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4월 벚꽃축제 이전까지는 공사를 완료하도록 하겠다.

 

이 곳에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고, 시의적절하다고 판단된다.

 

이를 위해 이곳에 현재로서는 지하1층과 지상1, 연면적 1,000내외 문화공간을 건립하고, 지하에는 관리사무소를, 지상에는 전시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설계용역과 도시공원심의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2020년 하반기쯤에는 송파아트갤러리 형태로 건물을 개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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