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자유발언= 장지교차로∼위례중앙로 교통체계 개선 추진해야 한다

작성일 : 2019-04-17 13:45


 

지난 15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자유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조용근 의원(거여2·장지동·위례동)= 장지교차로위례중앙로 도로개선사업은 20181월 위례동 주민들이 국민권익위원회에 위례진출입로 확장 등 대책을 요구하는 의견을 제출해 2월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현장 답사를 했고, 4월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송파구청 도로과, LH 한국토지주택공사, SH 서울주택도시공사에 고충민원 처리 협조 요청을 하였습니다.

 

이에 2018720일 송파구에서는 위례중앙로 교통체계개선 설계용역관련하여 LH, SH, 한국도로공사, 송파경찰서 4개 기관과 회의를 하였고, 730일 송파구청 도로과에서는 위례중앙로 교통체계개선 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습니다.

 

이후 20181213일 송파구 위례동 주민센터에서 위례지역주민, LH, SH, 한국도로공사가 참여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여 송파구에서는 보행동선 확보 방안은 3개 대안, 차로증설 방안은 2개 대안을 제시하며 주민의견 제출을 요청하였습니다.

 

2019219, 위례에서 장지교차로 방면으로 1개차로 증설, 보행시설은 보도육교 신설로 주민의견이 제출되었고, 331일 송파구에서는 위례중앙로 교통체계개선 설계용역이 완수 되었습니다.

 

장지교차로위례중앙로는 위례주민들뿐만 아니라 송파구민들이 송파대로 및 성남, 인근 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기 위하여 진출입하는 주 도로입니다.

 

더군다나 위례신도시 33천여세대 9만여명의 주민들이 신도시로 진입하는 도로의 차선이 1개뿐이라는 현실이 이해가 되십니까?

 

하지만, 신도시 조성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혀 개선사항이 없어, 상습 교통정체구간으로 인근 주민들은 몇 년째 큰 불편을 겪고 있고, 도로의 체계적 결함과 신호체계로 인해 교통사고까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행히 수년에 걸친 주민들의 노력으로 유관기관들은 교통체계 개선에 대한 필요성을 인정하였고,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한 협의가 늦게나마 진행, 진척되어 주민들은 교통체계 개선이 이루어진다는 기대를 가지고 하루하루 조속히 추진되기만을 기다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장지교차로위례중앙로 교통체계개선에는 총 36억여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다행히 이 예산을 LH에서 75%, SH에서 25%, 공사비 및 추가 용역비 비용분담을 할 예정이지만, LHSH에서 내부 행정처리절차를 이유로 공사비 등에 대한 집행이 지연되고 있어, 송파구에서도 추가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주민들 또한 몇 년에 걸쳐, 많은 민원으로 힘들게 이루어낸 교통체계 개선이 LH, SH의 행정처리 지연에 따라 또다시 장기화 될까 우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송파구에서는 첫째, LHSH가 장지교차로위례중앙로 교통체계 개선 공사 분담금을 조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요청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며, 둘째, LHSH에서, 공사비 등이 집행되는 시점을 무작정 기다리지 말고, 공사비 등이 집행되는 즉시 교통체계개선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사전 협의를 완료해 놓아야 할 것입니다.

 

셋째, 위례중앙로 교통체계 개선과 연계된 보행시설에 대한 실시설계용역도 사전에 조속히 시행하여, 보행로 개선공사 일정이 단축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주민들의 숙원 사업입니다.

 

주민들이 시작하여 수 많은 민원으로 이끌어낸 교통체계개선 사업입니다.

 

주민과 함께 노력하는 송파구의 모습이 보여질 수 있도록, 송파구에서는 빈틈없이 장지교차로위례중앙로 교통체계개선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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