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이하식 의원 5분 자유발언= 송파구에 행해지고 있는 행사 이대로 좋은가

작성일 : 2019-05-09 11:06


 

지난 8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자유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이하식 의원(마천1·2·거여1)= 박성수 구청장은 민선7기를 시작하면서, 관행적으로 해왔던 사업들에 대해 필요성을 재검토해 폐지하거나 사업을 대폭 삭감한다는 말을 했고, 불필요한 소비성 행사는 과감히 줄여 나가겠다고 해 올해 예견됐던 구민체육대회 예산을 대폭 줄였다.

 

송파구민 체육대회는 송파구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19909, 한강고수 부지에서 비예산으로 처음 시작해 제4회부터는 잠실보조경기장에서 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구민을 위해 처음 예산 집행을 한 20047월부터 18,450만 원으로 구민화합의 한마당 잔치를 했다.

 

현재 송파구에서는 격년제로 하는 구민체육대회를 비롯해 총무과는 신년인사회를 비롯해 여러 행사에 4,000여만 원, 자치행정과는 통일대합창을 비롯한 4가지의 행사에 5,000여만 원과 문화체육과에서는 송파구생활체육 39개 종목단체의 구청장기와 협회장기를 비롯한 장애인축제와 해맞이행사를 시작으로 한성백제문화제 행사 등 230여개 행사에 693,400여만 원, 그리고 각 18개 동에서 1400만 원 등 현재 수많은 행사로 주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번 체육대회만 해도 그렇다. 행사성 소비성을 없앤다고 해 구민체육대회 예산을 삭감했다가 주민 반발로 인해 이번 추경에 예산 편성을 했다.

 

이번에 추경이 없었다면,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부담을 주는 체육대회가 되지 않았을까?

 

송파구의 일관성 없는 행정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은 말할 수 없고, 또한 수많은 행사에 많은 예산을 투자했음에도 행사의 진행은 매끄럽지 못해 매번 행사에 참여한 분들에게 불편함을 안겨주고 있다.

 

집행부에서는 다시 한번 되돌아 봐주고, 행사에 오는 송파구민과 손님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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