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숙 의원 5분 자유발언= 공공기관 장애인활동 편의시설 설치·확충 필요하다

작성일 : 2019-06-12 19:30


 

12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6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자유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정명숙 의원(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송파구 대표적인 시설물을 보면 송파구민회관, 송파여성문화회관, 송파글마루도서관, 송파구체육문화회관, 송파구어린이문화회관 등 많은 시설물이 있다.

 

2017년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인구의 5% 이상에 해당하는 많은 장애인이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장애인을 위한 설치 기준이 마련돼 있다.

 

장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편의시설 설치 기준이 마련돼 많은 시설들이 편의시설로 마련하고 있으나, 송파구 관내에 아직도 장애인들이 활동하기에 편리한 시설 중 설치되지 않은 곳이 있거나 시설 확충을 해야 하는 사례가 많다.

 

구청 대강당에서도 많은 행사가 개최됨에도 무대에 오르내리는 곳이 계단으로 돼 있고 장애인들이 무대 위 이동할 편의시설이 없다.

 

송파도서관 건물은 지상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승강기가 설치돼 있으나 지하 1층에는 설치가 돼 있지 않아 이동하려면 계단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복지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복지도 있지만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 설치 및 확충 또한 중요한 하나의 복지정책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협업해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 및 시설이 마련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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