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조용근 의원 5분발언= 서울시립도서관, 랜드마크가 되도록 해야 한다

작성일 : 2019-08-22 16:06


 

지난 820일 열린 제269회 송파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조용근 의원(거여2·장지동·위례동)= 서울시는 지난해 지식문화도시, 서울을 위한 도서관 종합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까지 도심권,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 동남권 등 5개 권역에 시립공공도서관 건립을 발표했고, 유치를 희망하는 17개 자치구가 건립 가능 부지와 의견을 제출했으며, 송파구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동남권 서울시립도서관 건립대상지로 지난 813일 확정됐다.

 

서울시립도서관 유치는 하나의 도서관이 송파에 더 생긴다는 의미보다도 지역균형 발전으로 구가 서울에서 강남3구를 포함한 동남권을 대표하는 자치구로서의 위상이 더욱더 높아지고, 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문화·예술인프라 확충에도 큰 동력이 될 것이다.

 

이번에 구에 확정된 동남권 서울시립도서관은 공연·예술 특화 도서관으로 송파구 위례택지지구 내 지하1, 지상 4, 연면적 11,000내외로 700억 원 이상이 투입돼 구가 서울의 문화·예술도시로 자리매김하고, 68만 송파구민과 인접 성남·하남시 시민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복합시설로 자리 잡을 것이다.

 

또한 건립된 도서관이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송파의 또다른 관광자원이 된다면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구는 앞으로 건립과정에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해서 서울시와 협의해 구의 특성과 필요에 걸맞게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

 

구는 이번의 쾌거가 구 공공시설 부족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적기로 판단해 구민들의 의견을 빠르게 수렴하고, 또한, 2024년까지 도서관 건립 단계별로 진행상황을 주민들과 구의회 의원들이 알 수 있도록 지역주민 참여 방안도 강구해 주시기 바란다.

 

이러한 모든 것이 원활히 진행될 때, 구에 건립되는 동남권 서울시립도서관은 완공되는 시점을 전후해 위례선 트램, 위례신사선, 위례과천선 등과 연계되고 서울시립도서관 중 최고의 교통접근성과 활용성을 가지게 될 것이며, 구의 발전의 상징으로 대외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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