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임시회 일정 연기

작성일 : 2020-02-05 13:23 수정일 : 2020-02-05 16:17


 

송파구의회(의장 이성자)는 지난 4() 10시 의장실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의장단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감염증 차단 비상체계 운영에 의회의 총 역량을 모으기로 결정했다.

 

이성자 의장 및 상임위원단은 이날 회의를 통해 6일 개최 예정이던 제273회 임시회 일정의 잠정적 연기에 합의하는 한편 의회가 집행부와 합심해 선제적이며 총괄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 의장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방역 대처가 필요하며, 위기상황 슬기로운 대처를 위해서 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해 총괄적인 대응을 펼칠 것이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에는 수시로 손을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준수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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