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지체장애인협회 업무보고로 엿본 열악한 장애인 복지

박인섭·윤정식 송파구의회 의원 참석해 개선과 소통 약속

작성일 : 2020-02-05 13:32


 

송파구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용필)는 지난 129일 오전 10, 송파구지체장애인협회에서‘2020년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 협회장 연두순시 및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황재연 협회장과 부협회장 그리고 송파구의회 박인섭 의원과 윤정식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용필 회장의 업무보고 후 진행된 토의에서는 송파구 장애인이 겪고 있는 열악한 복지환경에 대한 개선 요구가 쏟아졌다. 업무보고에 참석한 한 간부는 송파구지체장애인협회에는 장애인용 화장실조차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장애인 재활운동 시설과 보호장구 수리센터 그리고 장애인 쉼터와 급식소 등이 전무한 실정이다라며 송파구에 거주하는 장애인으로서 겪는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에 박인섭 의원과 윤정식 의원은 “2020년에는 송파구 장애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장애인이 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앞으로 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해 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황 협회장은 서울시협회 차원에서도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 하겠다모든 유형의 장애인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힘을 합치자고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