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김득연 의원 5분발언= 코로나19에 대한 예방 및 확산방지대책

작성일 : 2020-02-17 20:41


 

217일 열린 제273회 송파구의회 임시회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김득연 의원(송파1·2·방이1)= 중국의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안전지대가 없는 가운데 대한민국 역시 확진자 30명이 발생하는 등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는 현실에 처해 있으며 송파구에도 1명의 확진자가 발생돼 민·관 모두 초긴장상태다.

 

2020213일자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의하면 211일 기준 중국체류자의 입국을제한하고 있는 나라가 전 세계 128개국에 달하는 것으로 보도했다. 한국 또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여행객들의 입국이 한시적으로 금지되는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음식점, 상가 등에 중국인 출입을 불가피하게 기피하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2003년에 발생한 사스는 전 세계 8,422명이 감염돼 그중 901명이 사망했고, 2015년에 발생한 메르스는 전 세계 12개국에서 1,367명이 감염돼 528명이 사망했으나 아직도 완전한 백신이 개발되지 못했다고 할 정도로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 사스의 원인체 또한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고, 이 바이러스는 사람 몸에 들어가 치명적 변형화가 됐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시뮬레이션상 발병 6개월 후 전 세계로 퍼진다면 1년 후, 6,500만 명이 사망한다는 충격적인 결과도 도출됐다고 한다.

 

코로나 19는 계속 진행형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216일자에 의하면 전 세계 30개국 68,500명이 감염됐으며 사망자 1,665명에 이를 정도로 무시무시하고 어마어마한 세력을 가진 괴물체로 성장 진행 중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백신도 개발을 못하고 중국에서 확진자가 계속 증가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동안 구는 송파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및 행사 취소와 방역 실시 및 마스트, 손소독제를 공공 청사에 비치하는 등 선제적인 운영으로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송파구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경주해 주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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