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한 송파구의원, 풍성초와 잠실올림픽아이파크아파트 사이 출입문 개방 징검다리 역할

작성일 : 2020-11-19 20:15

윤영한 송파구의원(풍납1·2·잠실4·6)은 관내 풍성초등학교와 풍납우성아파트(현 잠실올림픽아이파크아파트) 사이에 출입문(쪽문) 개방을 놓고, 지역주민간에 오랜 시간 이어지던 갈등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해당 출입문 개방 여부는 지난 1990년 관내 풍성초등학교가 개교할 때부터 논의됐지만 풍납우성아파트 주민들의 반대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윤 의원은 해당지역 구의원으로서, 그동안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잠실올림픽아이파크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학부모 대표, 풍성초등학교 및 풍납2동주민센터 관계자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 조율을 이끌어냈다.

 

결국 잠실올림픽아이파크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16() 풍성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 사이 출입문 개방 찬반에 대한 입주민 투표를 실시한 결과 개방하기로 의결했다.

 

현재의 어린이 통학로는 차량 통행이 빈번한 잠실세무서, 송파세무서를 지나야 되지만 이번에 개방된 출입문을 이용할 경우 공원화된 아파트단지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게 되었다.

 

윤 의원은 어린이들에게 통학로를 제공함에 따라 조용하고 쾌적한 아파트 단지에 소음과 번잡함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편의를 제공해 주신 아파트 입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와 경의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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