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황수 송파구의장, 풍납동토성 동성벽공원 조성공사 착공식 참석

작성일 : 2020-11-26 23:09

 

이황수 송파구의회 의장은 26() 서울풍납동토성 동성벽공원 조성공사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 참석해 주민과 문화재가 공존하는 역사공원 조성을 축하했다.

 

구에서는 최근 수도권 코로나19 방역강화조치를 감안해 행사규모를 대폭 축소해 진행한 가운데 공사의 시작을 알리고 사고 없는 안전한 준공을 기원했다.

 

서울풍납동토성 동성벽공원은 풍납동 240번지 일대 구)태양열주택부지에 들어선다. 내년 6월까지 15억 원을 투입해 5,230(1,585) 부지에 풍납동토성 모형도 및 주민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풍납동토성은 백제 한성시대의 흔적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국내 최대의 토성이자 송파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 특히 해자가 확인되면서 역사적 가치는 더욱 크다고 생각한다. 하루 빨리 완공되어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공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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