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의원, 주민숙원사업 서울시 특별교부금 확보

작성일 : 2017-11-02 11:36


 

박재현 송파구의회 의원은 송파2동 주민숙원사업인 송이 근린공원 리모델링과 방이1동 방산고등학교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특별교부금 85,300만원을 확보했다.

 

송파2동에 위치한 송이 근린공원은 인근 가락중학교, 가락고등학교와 공동주택이 밀집해 청소년 및 장년층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1995년 조성돼 현재 시설물 전반이 노후된 실정으로 주민 불편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주민들의 리모델링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특별교부금 8억 원 확보로 올해 말까지 주민 요구를 적극 반영한 설계용역을 완료해 노후 공원시설물 개선하고 주민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한 공사를 20183월경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방이1동에 소재한 방산고등학교는 2003년 개교 이래 실내 벽체 낙서 및 먼지 등으로 면학분위기를 저해하고 있어 교실 내부도장 및 교실별 특수성을 고려한 색상 선정 등으로 쾌적한 환경 면학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특별교부금 5300만 원을 확보했다.

 

박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그 동안 차일피일 미뤄졌던 송파2동 주민숙원사업과 방이1동 방산고등학교 환경개선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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