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규 의원 구정질문= 재난대비 대응책은 무엇인가

작성일 : 2017-12-07 15:49

 

지난 5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53회 정례회에서 나온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김대규 의원(삼전동·잠실3)= 지진 및 재난대비 송파구의 안전 대응책과 향후 추진 방안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기 바란다.

 

박춘희 송파구청장= 현재 구에는 법적 내진설계기준이 적용된 1988년 이후 사용승인한 건축물은 총 12,889건이며 이 중 4,522건이 내진설계를 적용해 약 35%의 내진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진에 대비한 건축물 안전 확보를 위해 서울시에서 진행 중인 민간건축물 내진성능 실태조사 및 매뉴얼 개발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구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 지진대피소는 총 121개소로 평시에는 동별로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으며, 학교장 등 대피소 시설장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진발생 시 즉시 대피·수용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구는 지진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지난 3월 지진방재 시행계획을 수립했고,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진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마련했다.

 

10월에는 지진 복합재난을 가상한 대규모 안전한국훈련을 올림픽파크텔에서 실시했으며, 지진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모의훈련을 매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구는 중앙정부, 서울시 등에 관련 제도개선 건의나 지원예산 확보 등의 노력과 함께 지진방재에 대한 선제적인 시책을 적극 추진해 안전도시 송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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