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섭 송파구의원, 성내천 자연친화적으로 리모델링 필요하다

작성일 : 2021-07-30 14:46

박인섭 송파구의원(가락2·문정1)은 지난 727일 송파둘레길 성내천길(6)을 도보로 순찰하며 각종 시설물을 점검했다.

 

성내천은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조성된 지가 20여년이 돼 노후된 시설들이 많이 있고 특히 물빛광장과 올림픽선수촌 상가 앞의 물소리 광장의 분수대가 흉물처럼 방치되고 있어서 경관 저해는 물론 주민들의 이용도가 떨어지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광장으로 조성하거나 다른 시설물로 전환을 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기타시설물에 대한 재정비 등 자연친화적으로 리모델링을 해야 한다며 송파구청 관계자에게 점검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성내천은 한강물이 유입되고 물고기가 살고 있으며 새들이 돌아왔고,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어서 대한민국 자연형 하천의 교본으로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헌수하고 길을 가꾸었다는 점에 자부심이 있다며 좀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고 유지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림픽공원 및 방이습지 생태경관보존지역 구간과 조화를 이뤄 자연친화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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