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정명숙 의원 구정질문= 사회복지사 등 처우·지위향상에 관해

작성일 : 2021-12-03 19:17

지난 123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90회 정례회에서 나온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정명숙 의원(재정복지위원회)= 사회복지사의 처우는 타구와 비교해 현재 어느 정도 수준인지 또한 타구와 비교 분석한 자료가 있는지를 말씀해 주기 바란다.

 

이러한 조례에 의해 현재까지 어떠한 처우개선과 사업을 진행했는지 소상히 밝혀주기 바란다.

 

만약 구청장이 스스로 부족하시다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에 대한 청사진은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 자세히 말씀해 주기 바란다.

 

박성수 구청장= 구는 그동안 취약계층 돌봄 등으로 격무에 지친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해 쉼, 치유, 회복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또한, 직무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 및 상해보험가입 지원을 통해 종사자의 생활안전과 복지증진에 힘써왔다.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은 자치구 조례에 근거해 이뤄지고 있으며, 구는 지난해 조례가 제정되고 이제 막처우 개선을 시작해 나가는 단계로 아직은 미흡하지만, 향후 타지방자치단체의 추진현황을 조사하면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작년 5서울특별시 송파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후 민·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문화예술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했으며, 심리 안정을 위해 온라인 스트레스 자가진단을 실시해 찾아가는 심신케어 및 전문가 심층상담을 지원했다.

 

올해는, 97일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온라인 복지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처우개선비를 신설해 구립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67명에게 1인당 3만 원 상당 위로 격려금을 지급하는 등 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년에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및 처우 등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해 처우개선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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