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섭 의원 5분 자유발언= 도서관 인프라 구축으로 브랜드 제고하자

작성일 : 2018-02-08 13:13


 

6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 자유발언을 요약·정리했다.

 

박인섭 의원(가락2·문정1)= 2012년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책 읽는 송파사업은 이제 송파구의 브랜드가 됐다.

 

어디서든 책 읽는 독서환경 조성에 힘써온 결과, 사업추진 이후 공립도서관이 12개로 늘었다. 학교개방도서관도 현재 7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새마을문고도 작은도서관화해 22개소가 있고, 사립작은도서관도 33개소가 등록돼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전국 첫 책 전문 공립박물관책 박물관개관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재정여건상 동마다 도서관을 확충해나가기는 쉽지 않다. 책과 도서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도서관 간 상호대차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송파구도 현재 책솔이라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12개 공공도서관만 상호대차로 연결돼 있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에는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지 않다.

 

공공도서관뿐만 아니라 작은도서관과 학교도서관까지 모두가 연계된 상호대차 네트워크 망을 구축해야 한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