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봉숙 의원 구정질문= 행복주택단지 내 마을기업 확보해야

작성일 : 2018-09-14 11:18

 

지난 10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59회 임시회에서 나온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나봉숙 의원(거여1·마천1·2)= 거여112-1 신설 행복주택단지 내 마을기업 사업공간의 조속한 확보를 위한 SH공사와 접촉 및 협의를 어느 부서에서 전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협의 된 내용은 무엇인가? 앞으로 어떤 복안을 갖고 SH공사 측과 협상에 임할 것인지? 마천2동 용마공원 일대 경로당 확충과 관련해 2019년도 중점추진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할 용의는? 용마공원 일대 체비지 활용과 체비지가 없을 시 민간주택 매입, 임차 등을 통한 경로당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박성수 송파구청장= 구는 사업계획 당시 주택건설사업 주관부서인 도시계획과에서 마을기업 사업공간 확보를 포함한 지역주민 의견을 종합해 전달했고, 서울시에서는 마을기업 공간을 건축계획에 반영했다.

 

그러나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는 사용검사 후 마을기업 요구사항인 ‘4개 공간 장기간 무상대여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로, 공급 대상이나 방법 등의 처리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어 구 일자리정책과에서 관련부서와 협조해 현재 총괄 협의 중에 있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사업을 재개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승인기관인 서울시와 공급기관인 서울주택도시공사에 사회적 책임과 의무 이행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와 촉구를 해 나가겠다.

 

현재 송파구 경로당은 구립 44개소, 사립 123개소 등 총 167개소이며, 마천2동은 구립 3개소와 사립 5개소가 운영되고 있지만, 특히 노인인구 비율은 구에서 가장 높은 17.4%로 상대적으로 경로당 시설이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특히, 용마공원 일대는 연립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고령의 노인인구가 많고, 3개소 구립경로당 또한 천마공원과 마천공원 등 마천2동 외곽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경로당 이용에 불편이 많다.

 

하지만 경로당 확충에 적지 않은 재원이 소요되므로 우선적으로, 건축한 지 230년이 지난 노후된 구립 경로당 26개소에 대해 연차적으로 개축 또는 리모델링을 통한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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