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입사 3년차와 상담, ‘멘토링데이’

23∼26일 한미약품·한솔섬유·우리은행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작성일 : 2019-04-24 15:21 수정일 : 2019-04-24 18:17

 

송파구(구청장 박성수)2326일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 문정비즈밸리일자리허브센터 등에서 현직자 멘토링데이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현직자 멘토링데이 행사에서는 입사 3년 이내의 현직자 12명이 15명 내외 참가 신청자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직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구직활동 경험과 취업성공 전략까지 공유하고 상담할 수 있다.

 

구는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관내 위치한 일자리카페 등에서 취업특강, 취업상담, 취업이미지 컨설팅,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송파구 청년 일자리카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의 한 부분으로 롯데백화점, 한미약품 등과 함께 현직자가 알려주는 서류통과 가이드등의 멘토링이 있었다. 당시 호응이 좋았고 관련 프로그램 확대 요청이 있었다.

 

이에 구는 처음으로 현직자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대폭 늘여 현직자 멘토링데이를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은 한미약품, 한솔섬유, 우리은행 등이다.

 

인사, 마케팅, 해외영업, 개인금융 등 각기 다른 직무를 담당하는 현직자가 멘토로 섭외됐다. 청년 구직자들은 원하는 직무별로 멘토를 선택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다만 참가 신청은 미리 해야 한다. 송파구청 홈페이지나 잡코리아, 알바몬, 캠퍼스몬 홈페이지 홍보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일자리통합지원센터,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는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때문에 이날 행사에서 전문 직업상담사의 직업선호도 검사나 1:1 취업상담, 구직등록도 가능하다.

 

현직자 멘토링데이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일자리정책담당관(02-2147-490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취업이 간절한 청년 구직자가 현직자의 조언을 통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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