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실무 전문가 양성·취업과정 운영

(사)서울고용포럼, 서울시 거주 청년 대상 5월 27일까지 모집

작성일 : 2019-05-10 20:01

 

()서울고용포럼(회장 김석철)‘2019 서울시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 MICE실무 전문가 양성 및 취업과정을 운영한다.

 

MICE(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MICE 실무교육을 실시한 후 MICE 관련업체에 3개월간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연계해 업무성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되는 사업이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고용포럼 홈페이지(www.seoulef.org)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527일까지다.

 

교육 과정은 선발 절차를 거쳐 오는 610일부터 711일까지 5주간 총 180시간의 MICE 직무 및 취업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서울시에서 지원된다.

 

서울시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 사업은 최근 심각한 취업에 대한 목마름을 호소하고 있는 많은 청년들과 미스 매칭으로 인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최근 들어 4차 산업 혁명의 대두와 함께 MICE 산업 채용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각 MICE 산업분야 현직 전문가들을 초빙해 MICE 개요, 국제회의, 국제전시, 인센티브 투어, 무역마케팅 등의 강의와 함께 현장실습이 진행된다. 이론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MICE 실무자를 양성해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3개월 간 인턴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는 전 과정 수료 후 현장에 바로 투입하여 실무 경험이 있는 구직자를 원하는 구인기업과 실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구직자의 요구를 모두 충족하기 위함이다.

 

김정호 ()서울고용포럼 사무국장은 이번 2019 서울시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 MICE 실무 전문가 양성 및 취업과정은 MICE 분야 실무교육과 관련 기업으로 취업연계에 집중했으며, 교육 수료 후 3개월간 서울시 생활임금의 급여로 MICE 관련 기업에서 인턴 기회가 제공되고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울시 청년들의 취업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서울고용포럼은 서울지역 고용주체간의 협력체계구축과 서울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 및 정책제언을 목적으로 20088월에 설립된 비영리기관이다. 서울지역의 고용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사업과 고용전략개발포럼 운영 및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등을 서울시와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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