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 송파구 소재 IT·SW 기업 ‘현장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19-07-03 20:35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지청장 김우동)627() 송파구 문정동 소재 문정비즈밸리내 일자리허브센터에서 IT·SW기업 17개사를 대상으로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청년취업 지원대책(청년추가고용장려금, 청년내일채움공제), 중소기업 지원제도,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및 채용절차법에 관한 개정 노동법 규정 안내, 그 밖에 송파구 소재 IT·SW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소책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기업 담당자들은 청년내일채움공제 3년형 예산 조기소진에 따른 청년 및 기업 애로사항을 호소하며, 연초에 입사한 근로자뿐만 아니라 7월 이후 하반기에 입사한 근로자들도 3년형에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716일 시행되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규정과 관련된 취업규칙 개정절차 및 내년 11일 상시 50299인 사이의 기업에 적용이 확대되는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안내 및 질의응답이 있었다.

 

김우동 지청장은 서울지역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IT·SW기업에 대해 지역별·산업별 고용노동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양방향 현장간담회를 통해 노동시장을 구성하는 IT·SW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발굴하고, 제도개선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송파구 관내 17IT·SW기업 대표 및 인사·노무 담당직원과 송파구청, 서울중소기업청, 한국SW산업협회, 송파공고 등 관계자 33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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