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기청, ‘서울특화형 수출바우처’ 지원

서울지역 강세업종을 선정·지원함으로 서울지역 수출 제고 도모

작성일 : 2019-07-12 15:35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청장 박영숙)은 지방청별 특화된 수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특화형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19년 처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타 시도 대비 서울지역 강세 업종 대상으로 신생기업보다 일정기간 경과한 기업을 선정·지원함으로써, 지역 수출증진을 도모하며 중소기업 지원 형평성을 제고하는데 목적을 가진다.

 

지원대상은 전기전자제품 중 ICT산업군에 속한 제조업을 영위하는 내수기업이거나 또는 전년도 수출 10만불 미만인 서울지역 창업 3년 이상 7년 이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의 지원내용과 동일하나, 서울특화형의 경우 해외규격인증, 해외전시회, 온라인마케팅 등 직접적인 해외마케팅에 대한 바우처 사용을 권장한다.

 

선정방법은 기존 수출바우처 사업의 선정방법인 공모형식이 아닌 서울지역 수출 유관기관 및 단체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평가(글로벌역량진단) 실시, 선정심의위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번 달 10일부터 지역 수출 유관기관 및 단체 등으로부터 19일까지 지원대상 추천을 받으며, 8월 말까지 현장평가, 선정심의위를 통해 기업을 선정한 후 9월 초부터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박영숙 서울중기청장은 현재 대·내외적으로 수출환경이 불안하지만, 서울지역의 강세업종인 ICT산업군에 속한 전기전자제품 제조업종 중소기업들이 본 사업을 통해 해외시장개척과 수출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서울지역 수출중소기업을 위한 자율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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