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중소기업 옴부즈만 기업그물망 현장공감 간담회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 기업들 현장 목소리 직접 청취

작성일 : 2019-07-24 14:16 수정일 : 2019-07-24 14:25


 

강동구와 중소기업옴부즈만에서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고용노동부, ()서울고용포럼이 주관한 강동구 중소기업 옴부즈만 기업그물망 현장공감 간담회가 지난 5일 오전 10시부터 강동구청 2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열려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박주봉 중소기업옴부즈만(차관)이 참석해 강동구 내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 기업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간담회는 강동구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함께 지역·기업군별 맞춤 현장 간담회를 공동 개최해 중소기업의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구는 서울시 평균에 비해 청년층 및 3054세 일자리 비중이 1.7% 정도 낮아 청년 창업지원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청년창업 애로사항과 지역기업애로사항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에는 10인 미만 사업장이 95%를 차지하고 있어 경기 여건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으나 생애 주기별·취약계층 눈높이 직업능력훈련, 노동권익센터 설립 등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고덕비즈밸리와 강동일반산업단지 등의 입주도 예정돼 있는 만큼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들의 경영환경 육성에도 전력을 다하겠다.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기업대표님들 말씀을 듣고 해결 할 것은 해결하고 법적이나 제도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문제는 관계부처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특별시와 고용노동부 예산으로 서울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서울고용포럼이 주관하는 서울고용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중소기업옴부즈만과 함께 해당자치구 소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해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난 517일 강북구를 시작으로 24번째 자치구로 강동구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719일 관악구를 마지막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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