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창업사관학교 제9기 졸업생 21명 배출

맞춤형 성공 창업교육, 점포경영체험, 멘토링 등 지원

작성일 : 2019-08-05 13:58 수정일 : 2019-08-07 10:44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청장 박영숙)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제9기 졸업식을 85()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신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에 대해 창업교육, 점포경영체험,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도 첫 운영 이후 서울지역에서 9회 운영돼 왔으며, 그간 2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5개월에 걸쳐 이론, 점포체험 교육을 받은 총 21명의 교육생이 참석해 졸업장을 받았으며, 수료후 지원되는 사업화지원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졸업생 중 쌀 디저트 카페창업을 준비중인 김소정씨, ‘약과점을 오픈해 자체 개발한 떡과 시그니처 음료를 판매할 예정인 양승희씨, ‘인형카페를 오픈할 예정인 정현숙씨는 입교 전에는 추상적이고 이상적이였던 사업계획만 가지고 있었으나,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이론교육과 체험점포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을 준비할 수 있게 됐고, 특히 체험점포 운영 경험으로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숙 서울지방청장은 졸업생의 창업 성공과 성과 제고를 위해 체험점포 확대,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를 강화해 신사업창업사관학교가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창업 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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