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바리스타로 근무할 청년을 모집합니다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강동구 전용’으로 지원 가능

작성일 : 2019-08-07 11:23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13일까지 구인기업인 엠즈씨드와 함께 채용연계사업을 통해 바리스타 등으로 근무할 직원을 모집한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외식업부문 채용 연계사업은 구와 매일유업 계열사인 엠즈씨드가 청년실업 해소와 기업의 열린 고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고, 작년에만 31명의 채용을 확정하기도 했다.

 

구는 구직자 모집홍보와 교육지원을 맡고 엠즈씨드는 강동주민을 위한 구직자 채용과정을 별도로 진행해 강동 주민 고용 확산에 협력하고 있다.

 

올해는 커피전문점 폴 바셋의 커피 바리스타 뿐만 아니라 엠즈씨드의 레스토랑인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FOH) 부문(시간제근무자)도 모집해 총 2개 부문을 진행한다. 자격은 외식업부문 취업희망자로 강동주민이면서 미취업자면 된다.

 

지원은 엠즈씨드의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msseed.co.kr)에서 강동구 전용입사지원으로 가능하다. 모집기간인 8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 이력서를 등록해 지원하면 된다.

 

채용은 지원자에 대한 결격사유 심사 후 면접 전형을 거쳐 입사를 진행하게 되며, 3개월간 현장실무 교육 등 평가기간이 완료된 후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역의 고용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연계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채용연계사업에 궁금한 사항은 강동구청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정책팀(02-3425-5813)에 문의하면 된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