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

코로나19 피해기업, 첫걸음기업, 소·부·장 기업에 확대 지원

작성일 : 2020-05-09 10:46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7일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2020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수출시에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전년도 직접수출액이 5,000만불 미만의 중소기업이며 유럽 CE, 미국 FDA, 중국 NMPA 등 약 435개의 해외인증에 대해 기업당 최대 4, 1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첫걸음기업과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장 기업도 예산의 각 10%내에서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에서는 최근 세계적 감염병 확산에 따라, 지원이 시급한 코로나19 등 감염증 예방·진단 관련 중소기업과 코로나19 수출피해 중소기업에 대해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 21차 모집을 통해 서울지역에서는 80개 기업, 32억 원 규모로 지원해 전년동기 43개 기업 9억 원 규모 대비 지원의 폭을 넓혔으며, 이번 모집에서는 전국 60억 원 규모 380개사 선정을 계획하고 있다.

 

2차 모집 신청·접수는 코로나19 피해 수출기업들 빠른 경영정상화를 위해 56()부터 529()까지로,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exportcenter.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며 공고내용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지원제도가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 및 코로나19 피해극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서울지역 중소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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