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MICE 실무전문가 양성·취업과정’ 운영

7월 20일부터 5주간 총 180시간 MICE산업 실무위주교육

작성일 : 2020-06-22 11:11

 

()서울고용포럼(회장 김석철)2020 서울시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 전시산업실무취업과정에 이어 서울MICE 실무전문가 양성 및 취업과정을 운영한다. MICE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MICE 실무교육을 실시한 후 MICE 관련업체에 3개월간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연계해 업무성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되는 사업이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고용포럼 홈페이지(www.seoulef.org)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710일까지다.

 

교육 과정은 선발 절차를 거쳐 720일부터 821일까지 5주간 총 180시간의 MICE산업 실무위주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서울시에서 지원, 출석일 1일당 2만 원 최대 50만 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교육수료 후 ()서울고용포럼과 협약된 기업에 인턴매칭되며 인턴 3개월 기간동안에는 서울시 생활임금 기준인 매월 224만 원 급여를 지급받으며, 인턴 후 정규직전환까지 연계 가능하다.

 

2019년 해당사업에서 참여인원 인턴연계 100% 및 정규직 전환률 82%를 달성한 바 있고, 6월 수료한 전시산업실무과정은 신청 134, 선발 30, 교육수료 30, 오늘기준 인턴매칭 및 취업 27명이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서울시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 사업은 최근 심각한 취업에 대한 목마름을 호소하고 있는 많은 청년들과 미스 매칭으로 인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코로나 등 MICE산업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업계에 우수한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 MICE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MICE 분야의 현직 전문가들을 초빙해 실무위주의 강의와 함께 KEBEX 2020(2020.7.30.8.02. aT센터 전관)에서 현장실습이 진행된다. 이론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MICE실무자를 양성해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3개월 간 인턴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는 전 과정 수료 후 현장에 바로 투입해 실무 경험이 있는 구직자를 원하는 구인기업과 실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구직자의 요구를 모두 충족하기 위함이다.

 

한편, ()서울고용포럼 박소현 이사는 이번 2020 서울시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 서울MICE실무자 양성 및 취업과정은 MICE분야로 취업연계에 집중하기 위한 교육과정과 기업협약을 완료했으며, 3개월간 월 224만 원(서울시 생활임금)의 급여로 정규직 구인수요를 확보 한 MICE관련 기업에서 인턴 기회가 제공돼 서울 청년의 취업과 MICE산업계의 기극복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서울고용포럼은 서울지역 고용주체간의 협력체계구축과 서울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 및 정책제언을 목적으로 20088월에 설립된 비영리기관이다. 서울지역의 고용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사업과 고용전략개발포럼 운영 및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등을 서울시와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이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정책 최신 기사

  • 최신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