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모든 건설현장 월 8일 이상 근로하면 국민연금 가입자 적용

작성일 : 2020-07-28 18:35

 

202081일부터 동일한 건설현장에서 1개월 이상 근로하면서, 월 근로일수가 8일 이상인 일용근로자는 국민연금 사업장 의무가입 대상이 된다.

 

건설현장의 경우, 근로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연금법 시행령을 개정(2018.8.1.)하면서 건설일용근로자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기준을 월 20일에서 8일로 개정했으나, 건설사업장의 부담을 고려해 개정일 이전부터 진행 중인 공사현장에 한해 2년간 유예기간을 두었다.

 

그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모든 건설현장에서 월 8일 이상 근로 시 국민연금 사업장 의무가입이 적용되게 된 것이다.

 

국민연금공단 강동하남지사는 제도 전면 시행에 따라 관내 건설사업장에 대한 제도 홍보와 실태조사를 금년도 연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채희욱 국민연금공단 강동하남지사장은 건설일용근로자는 고용이 안정돼 있지 않아 기본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국민연금이 누구보다도 필요한 분들이라며, 건설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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