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기청, 비대면 혁신창업기업 발굴에 나선다

약 18:1 치열한 경쟁을 뚫고 7팀 본선 진출

작성일 : 2020-09-17 14:53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916() 신라호텔 오키드룸에서 ‘2020 비대면 비즈니스 챌린지최종 본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수행기관 9개가 공동 주관하는 동 행사는 코로나19로 대두된 비대면 신기술·서비스 관련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본선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에는 주최 관계자 및 심사위원 5인만 참석했으며, 참가팀 발표는 사전 녹화한 영상으로, 심사위원-참가팀 간 질의·응답은 화상회의 플랫폼(구루미)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0 비대면 비즈니스 챌린지는 지난 814일 참가기업 모집을 마감한 결과, 125개 팀이 지원해 약 1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대회에 참가할 7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본선 진출 7개팀은 비대면 분야의 창업 3년 미만 초기 스타트업으로, 지난 831일부터 약 2주간 참가팀 전원을 대상으로 발표자료 재구성, IR 피칭교육 등 맞춤형 집중 멘토링을 실시했다.

 

본선에 참여하는 7개 팀 모두에게는 심사 결과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상장과 총 2,000만원(최대 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특히 이번 심사는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AC) 등 전문투자자들이 참여해 참가팀의 실제 투자유치로도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비대면 비즈니스 챌린지 개최를 시작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선도할 비대면 분야 우수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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