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먼저! 운전면허 ALL-Care 서비스”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임산부 전용 주차면에 주차 등 제공

작성일 : 2017-08-11 10:10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장장 김선호)이 임산부를 위한 임산부 운전면허 ALL-Care 서비스(이하 ALL-Care 서비스)’를 실시한다.

 

초기 임산부는 신체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음에도 불구하고 외관상으로 잘 드러나지 않으며, 주변사람들의 인식도 부족해 충분한 배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임산부가 안전하고 신속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그리고 임산부가 배려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ALL-Care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

 

ALL-Care 서비스는, 임산부의 시험장 방문 그 시작부터 끝까지 면허행정 전 부분에 걸쳐 신속하고 안전하게 돌보는 서비스이다.

 

먼저, 차량을 이용해 시험장을 출입한 임산부는 주차장소를 찾는데 고민할 필요 없이 본관건물 바로 앞 임산부 전용 주차면에 손쉽고 빠르게 주차할 수 있다.

 

면허 민원업무(적성검사·갱신, 재발급 등)를 보기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선 임산부는 번호표를 뽑고 기다릴 필요 없이전용 창구’(임산부, 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동반자 등 사회약자를 위한 전용창구)를 바로 이용하면 된다.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시험(PC학과·장내기능·도로주행 시험)을 보러 온 임산부도 특별한 배려를 받을 수 있다. 먼저 PC학과시험장에는 몸이 다소 불편한 임산부를 위해 동선이 편한 곳에 위치한임산부 배려 좌석에서 시험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 장내기능 및 도로주행 시험시 쿠션, 방석, 무릎담요 등 임산부를 위해 비치된 편의물품도 이용할 수 있다.

 

김선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장은, “ALL-Care 서비스로 임산부들이 안전하고 신속·편리하게 면허업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에도 임산부뿐만 아니라 고령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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