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대로변 중심 상업지 역할 강화

성내동, 성내3구역∼성내5구역∼C3역세권활성화사업 시행으로 천호동과 균형발전

작성일 : 2021-01-07 09:59 수정일 : 2021-01-07 13:43

성내3구역 조감도.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내 성내5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성내5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공공청사를 기부채납 받는 계획이 포함된 재정비촉진계획이 2020326일 변경결정 고시(서울특별시고시 제2020-124)됐다. 이어 지난해 728일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제반절차를 완료하고 20201224일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지하철 5호선 천호역과 강동역 사이에 위치한 성내5재정비촉진구역은 2024년에 준공이 완료되면, 지하7지상42층 주상복합건물로 재탄생된다. 이와 함께 민·관 협치를 통해 마련한 공공청사(성내2동 주민센터 복합청사)를 기부채납 받아, 성내2동 주민센터가 이곳으로 이전하게 된다.

 

성내2동 주민센터 복합청사는 지상42층 주상복합건물(연면적 74,549.9) 내 지하2층 일부지상2층 일부(연면적 5,641.1)에 배치되며, 공공청사 전면부에 공개공지를 설치·조성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충분한 오픈 스페이스를 확보했다.

 

또한 천호역 바로 옆에 위치한 성내3재정비촉진구역은 지상45층 주상복합건물(연면적 69,709.7)2024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착공했다. 성내5재정비촉진구역과 연접한 천호지구단위계획구역 내 C3특별계획구역(일부)도 서울시 역세권활성화사업에 선정되고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율이 충족돼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성내3구역성내5구역C3특별계획구역으로 이어지는 복합개발로 천호대로변의 성내동 지역이 천호동과 함께 중심상업지로 탈바꿈된다. 성내동과 천호동이 강동구의 명실상부한 상업·업무 중심지역으로 거듭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