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대로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결정

4일, 서울시 심의 통과…용적률 상향, 1층 가로활성화 용도 추가

작성일 : 2021-03-05 21:51 수정일 : 2021-03-05 22:04

대상지 위치도.

 

송파구(구청장 박성수)송파대로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결정(변경)()’4,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송파대로지구는 송파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송파대로를 중심으로 석촌역 일대 제1지구(189,566), 석촌동 295와 송파동 95 일대 제2지구(83,148)로 구성된다. 이 중 제1지구는 20202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가 결정고시 됐다.

 

구는 분리된 제2지구에 대해 제1지구와의 정합성(整合性) 유지 및 변경된 제도(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 등을 반영하기 위해 서울시에 송파대로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을 지난해 1210일 제출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구는 일부 구역계 확장(송파동 97-47 일대 4,729)을 통해 차량 및 보행 공간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특히, 1지구와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기준용적률을 상향 적용한다. 3종일반주거지역은 210%에서 230%, 2종일반주거지역은 180%에서 200%로 상향된다.

 

또한, 송파대로 활성화를 위해 권장용도를 업무시설 외에 사무소, 학원, 교육연구시설 등으로 확대 조정하고, 1층 가로활성화 용도를 추가로 도입했다.

 

향후 구는 해당 계획에 대해 재열람공고를 거쳐 결정고시 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석촌동, 송파동 등 대규모 배후인구증가 지역의 생활편의시설 공급과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남은 과정에 각계각층의 의견과 주민들 목소리를 최대한 수렴해 재정비 계획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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