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시행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강동구청과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 2017-10-02 21:43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연식)926() 강동구청에서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동남부지부(지부장 박충환)와 함께 강동형 청년내일채움공제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 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근속과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제도로 신규 취업한 청년이 2년간 근속하면서 자기 부담금 300만 원을 적립시 정부(900만 원, 취업지원금)와 기업(400만 원)2년간 같이 공제부금을 적립해 총 1,6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해 준다.

 

강동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은 강동구 소재 중소기업과 청년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지방고용노동청과 자치 단체간 협업을 통해 마련한 제도로서 동부고용노동지청은 기존의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 체계에 따라 기업(700만 원)과 청년(900만 원)을 지원하고, 강동구는 인턴 기간(최대 3개월)동안 월100만 원씩 300만 원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김연식 동부고용노동지청장은 강동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의 자산형성과 중소기업의 우수 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핵심적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의 자산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동구 소재 기업과 청년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한 중앙정부와 자치단체간 협업의 좋은 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동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에 가입하고자 하는 청년과 기업은 운영기관(대신기술능력개발원 02-487-0003, 에이치알엠코리아 070-4705-2737, 블루안컨설팅 02-556-6026)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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