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업종에 대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 개최

강동·송파구 소재 중소병원 간호인력 해소방안 논의

작성일 : 2018-06-29 17:14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우동)은 6월 28일(목) 오후 2시 보건업종(병원)을 대상으로 둔촌동 소재 중앙보훈병원 회의실에서 제2차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동구, 송파구, 광진구 소재 20개 병원의 인사·노무담당 (임)직원과 강동구청, 강동구보건소, 서울시 간호사회,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민간 중소병원 관계자들은 간호사 인력수급의 애로사항에 대해 호소했으며, 이른바 ‘장롱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간호사들을 노동시장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또한 간호사들이 많이 이용하는 민간사이트나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사이트(www.RNjob.or.kr)등을 ‘워크넷(Work-net)’과 연계해 취업률을 제고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서울동부고용센터는 관내 소재 병원업종의 하반기 구인수요 충족을 위해 청년 및 여성구직자 중심의 알선 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동부고용센터는 만34세 이하 청년들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에 취업할 경우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히면서, 자세한 지원요건은 서울동부고용센터(취업지원팀 ☎02-2142-8949, 기업지원팀 ☎02-2142- 8433)로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올 1월 이후에 취업한 청년이 있는 중견기업의 경우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소급지원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는 기업의 인력수급 및 노동법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송파구(문정비즈밸리), 강동구(중앙보훈병원)에서 2차례 개최됐고, 7월 5일(목)에는 강동구청 제2청사(성내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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