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제조업종 대상 제4차 ‘찾아가는 현장간담회’

성동구 소재 기업 대상 지원금제도 안내·기업 애로사항 논의

작성일 : 2018-07-22 16:56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우동)719()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3층 세미나실)에서 제4차 성동구 지역 IT·제조업종을 대상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성동구 지역 20IT·제조업 대표 및 인사·노무 담당직원과 성동구청,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유관기관과 특성화 고등학교 취업지원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 담당자들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제도,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청년, 여성근로자에 대한 기업지원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육아휴직 또는 산전후휴가 등 경우에도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지속적으로 지원 가능한지,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할 경우 지원하는 ·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 60세 이상 고령자를 일정수준 이상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지급하는 고령자고용지원금’,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지원경우 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 바로 채용된 자도 지원되는 지 등 다양하고 실무적인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IT업체인 미소○○은 특성화고 및 대학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일학습병행제1년 실시해 보니 교육컨텐츠가 잘 구성돼 재직 근로자 교육 자료로도 활용 가능 하는 등 직무능력 향상에 유용해 향후 또 실시할 예정이라며 참여한 기업들에게 일학습병행제 참여 권고 및 실제 경험한 사례를 알려 주기도 했다.

 

한편, 그간 찾아하는 현장간담회는 기업의 인력수급 및 노동법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송파구(정보통신업), 강동구(병원 및 복지시설) 4차례 개최됐으며, 9월초에도 성동구청, 특성화고 등과 협업해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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