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파렛트 하차거래 추진 경과 설명

작성일 : 2018-11-01 18:48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31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무(육지무, 제주무), 양파, 총각무에 이어 금년도 추진 품목인 양배추, 대파의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공사는 하차거래 추진 배경으로 경매 후 가격 정정등 후진국형 거래 관행을 바로잡고, 도매시장 고객과 소비자들의 요구인 물류 및 환경 개선을 들었다. 또한 정온 매장 구조로 건립될 채소 2동의 여건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총 7개 차상거래 품목 중 현재 배추를 제외한 6개 품목이 하차거래로 전환된 결과, 상품성 향상 및 입찰 경쟁 강화로 출하자의 수취가와 거래 투명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 거래시간이 획기적으로 감소하고 물류효율이 크게 증대되고, 식품 위생은 물론 시장 영업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다. 나아가 산지 조직화와 규모화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었다고 발표했다.

 

임영규 공사 유통물류팀장은 내년 배추 하차거래 추진 시에도 하차거래로 인한 출하자의 손해는 최소화 돼야 한다는 방향성을 가지고 출하자 등 이해관계자와 충분히 소통하며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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