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2019 한국농민문화상 수상

농업·농촌·농민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작성일 : 2019-02-02 12:05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130()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한국농민문학회(회장 조동열) 정기총회에서 농업, 농촌, 농민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농민문학회와 계간 농민문학이 시상하는 ‘2019 한국농민문화상을 수상했다.

 

한국농민문학회는 1989년 우리 정통문학의 발전과 농민문학의 중흥을 위해 창립됐으며 계간 농민문학발간과 매년 농민문학과 문화에 기여한 작가와 인물들에게 농민문학상과 농민문화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1958년생으로 KBS PD로 사회 활동을 시작, 민선 2, 3, 4기 전남 함평군수를 역임했으며, 군수 재직시절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함평나비축제를 창안, 생태문화관광의 문을 열고 친환경농업 육성을 통한 우리 농업, 농촌, 농민을 위해 일 해왔으며, 201470만 조합원이 함께하는 산림조합중앙회장에 취임(첫 조합원 출신 중앙회장), 국토의 63%인 우리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산림의 산업화와 임업인의 권익신장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항일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선생 기념사업회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등 폭넓은 사회 활동과 블루오션과 창조경영을 주제로 공공기관 및 기업, 대학 등 명강사로 특강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 중앙회장은 2004년 농민신문 창간 40주년을 맞아 전문가들이 선정한 해방이후 한국농업에 영향을 끼친 100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15년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역대 주요 농민문화상 수상자는 유달영(서울대 명예교수, 농학자, 수필가), 김성훈(농림부장관), 이낙연(국무총리) 등이며 농업분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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