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농촌 봉사단 출정식 가져

2006년부터 강동농협 도입해 서울시 전역 확대

작성일 : 2019-06-28 07:12 수정일 : 2019-06-28 07:13


 

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이 처음 도입해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 대학생 농촌봉사단 출정식이 지난 2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교육감, 서영교 국회의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박성직 강동농협 조합장, 이한종 송파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출정식은 내빈소개, 경과보고, 인사말, 격려사, 기념촬영, 환송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음의 고향 농촌을 향해 떠나 45일간 농촌의 향수를 흠뻑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박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농촌은 블루오션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농촌에서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동농협은 대학생 농업체험단을 2006년부터 2017년까지 12년에 걸쳐 총 1440여명에게 실시해 왔다. 대학생 농업체험단 운영에 대해 갈수록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지자 지난해부터는 농협중앙회에서 이를 확대해 서울 전체 지역농협이 대학생 농업체험단 운영에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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