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금 2억원 기탁

작성일 : 2019-07-15 21:25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710() 본회 대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건강한 생활 영위를 위한 지원금 2억 원을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단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건협 채종일 회장, 지역아동센터 박영숙 중앙지원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지원금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2억 원 보건위생물품(생리대) 현물형태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생리대를 구입하지 못해 대신 신발깔창이나 신문지 등을 사용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 “이번 후원으로 아버지와 아동(소녀)가정, 소녀가장, 조손가정 등 말 못할 고민을 가졌던 여성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공익의료기관으로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해 희귀난치성 환자 치료비(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및 장애인 특화 차량 제작(서울시 2개 보건소)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도 전국 5개 보건소에 장애인특화 차량 제작 지원 및 서울 강서구 지역 장학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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