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강동지사, 주택용 소방시설 사랑의 전달식 시행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기증식 실시

작성일 : 2019-11-21 13:06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지사장 이유환)는 천호3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21일 천호3동장(오동진), 강동소방서 예방과장(박상희), 천호119안전센터장(김진봉)과 함께 천호3동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220대를 기증했다.

 

최근 7년간 화재사망자의 55.5%(연평균)가 주택에서 발생했으며 이에 대한 대비를 위해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에 대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설치가 어려운 세대들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기증받은 소화기등은 천호3동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독거노인 가구 등에 우선 보급돼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유환 마사회 강동지사장은 소화기 한 대를 기증하는 것은 각 가정에 소방차량 한 대를 기증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앞으로도 지역단체들과 함께 협력해 안전이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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