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강동지사, 코로나 19로 임시 휴장 조치

집중 방역 후, 확산 추이에 따라 추가 휴장여부 결정

작성일 : 2020-02-22 16:33 수정일 : 2020-02-22 16:35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지사장 김광만)223() 예정된 경마가 취소됨에 따라 사업장 운영을 임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방문 고객 및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취해진 것이다.

 

그동안 강동지사에서는 평일 운영 중인 문화센터를 일시 휴장했고, 경마일 고객 안전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 구비, 손 소독제 및 마스크 제공 등 체계적으로 대응했지만,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휴장을 결정하게 됐다. 강동지사는 임시중단 기간 동안 추가적인 방역과 소독을 집중 실시하고 예방물품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광만 지사장은 경마 임시 휴장 결정은 고객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한국마사회 전사적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며, 강동지사도 지역사회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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