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식품 중 위해우려미생물 시험법 개발 연구’ 과제 착수

작성일 : 2020-02-26 13:55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식품 중 위해우려미생물 시험법 개발 연구과제 공모에서 2세부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13()부터 본 사업에 착수했다.

 

본 사업은 잠재적으로 인체에 위해가 될 수 있는 미생물에 의한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리할 시험법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 과제이다.

 

5개 유수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3년간 약 6억 원 예산으로 진행한다.

 

건협은 제 2세부기관으로 위해기생충연구를 담당해 농··수산물을 매개로 하는 위해 우려 기생충 모니터링 및 시험법과 위해 기술서 개발을 주도한다.

 

이번 연구개발과제에서는 국내 유입이 가능한 위해 우려 미생물에 대한 탐색, 기획 및 조사를 실시해 연구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11종 이상의 위해 우려 미생물을 대상으로 검출 시험법 확립 및 검증을 시행한다.

 

특히 건협은 시험법 확립이 완료된 3종 이상의 위해 우려 기생충을 대상으로 400건 이상 농··수산물을 수거해 오염실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3종 이상 위해 우려 미생물 검출 시험법가이드라인과 위해 기술서를 마련해 생산 및 소비 단계에서 모니터링이 용이하도록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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