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강동지사, 임시 휴장 오는 26일까지 연장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주간 추가 휴장 결정

작성일 : 2020-03-05 14:16 수정일 : 2020-03-05 14:18

한국마사회 강동지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임시 휴장을 26일까지로 연장한다.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지사장 김광만)는 코로나19 관련 위험단계가 심각 수준을 지속하고, 확진자 증가 추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에서, 과천 서울경마공원 등 전국 3개 경마장에서 시행 예정이던 경마가 326일까지 미시행이 결정됨에 따라, 임시 휴장을 26일까지로 연장한다.

 

기존의 휴장기간 동안 강동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전문방역업체 등을 통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으나, 사회적으로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휴장 기간을 연장을 하게 된 것이다. 2006년 강동지사가 개장된 이후, 1개월 이상 휴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광만 지사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 확산에 따라, 마사회 전사적으로 휴장기간을 26일까지 연장했다. 27일 이후, 추가 휴장여부는 사회적 확산 추이에 따라 신중히 결정할 예정이며, 지사 내 입점 사업자 및 관련 종사자들의 피해 최소화 방안도 함께 고민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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