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강동지사, 지역자활센터 통한 아동 정서지지 사업 지원

작성일 : 2020-05-27 18:41

한국마사회 강동지사가 지역사회 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생일 케이크를 제공하는 ‘희망친구, 행복나눔’ 사업을 지원한다.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지사장 김광만)가 지역사회 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아동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돕는 생일 케이크를 제공하는 희망친구, 행복나눔사업을 지원한다.

 

강동지사 기부금 지원의 일환인 본 사업은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임종훈) 주관 하에 진행된다.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저소득 주민들의 자활능력 배양을 위한 운영 되는 자활센터에서 직접 생일 케이크를 제작하고, 이를 강동구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주로 생활하는 15개 지역아동센터에 월별로 생일을 맞는 아동들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소속감을 느끼면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강동지사 김광만 지사장은 본 사업이 지역민들의 공공근로를 통한 자활의욕을 고취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교류 기회가 줄어든 취약계층 아동들의 정서적 지지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 마사회 강동지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복지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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