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강동지사, 암사종합시장 연계 저소득 어르신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소득 어르신 생계 안정 동시 도모

작성일 : 2020-06-17 17:15 수정일 : 2020-06-17 17:26

한국마사회 강동지사는 17일, 암사종합시장과 연계해 ‘전통시장아, 나의 곳간을 채워줘’의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지사장 김광만)17일 오후, 지역 전통시장인 암사종합시장과 연계해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계 안정을 위한 프로젝트 전통시장아, 나의 곳간을 채워줘의 전달식을 진행했다. 강동지사 기부금 지원의 일환으로 해공노인복지관(관장 이상엽) 주관 하에 시행된 본 사업은 강동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계를 지원하면서, 동시에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 경기 회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어르신들이 여름을 지내는데 필요한 생필품 키트의 구성품은 암사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해 채워졌으며, 이 키트는 강동구청 관계자, 마사회 강동지사 직원 및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0분의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들께 전달됐다.

 

강동지사 김광만 지사장은 오늘 전달식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사종합시장 등 지역 상권을 돕고, 동시에 저소득 어르신들께서 지원 받은 생필품들을 잘 활용해서 더운 여름 안정적으로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강동지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통한 지역상생과 지원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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