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강남지부 검진센터, 정부 C형간염검진 시범사업 참여

만56세(1964년생) 일반건강검진 미수검자 대상

작성일 : 2020-09-09 14:03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검진센터(원장 임대종, 이하 건협 서울강남 검진센터’)는 질병관리본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간학회에서 진행하는 C형간염 환자 조기발견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만56(1964년생) 일반건강검진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202091일부터 1031일까지 두 달간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C형간염검진에 참여하려면 시범기간 중 일반건강검진 시 검진참여 및 검사결과 활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검사방법은 일반건강검진 채혈 시 C형간염 항체검사를 함께 시행하고 항체검사(1) 결과 양성인 경우 2차 확진검사를 시행한다. 2차 검사도 단일검체(혈액)로 진행하므로 다시 내원할 필요는 없다.

 

검사비용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부담하며, 본인부담금은 없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C형간염은 국내 약 30만 명으로 추정되며, 연령이 높을수록 도시보다 읍·면지역에서 많이 발생한다. 방치할 경우 간경변증, 간세포암으로 진행 가능성이 높다.

 

건협 서울강남 검진센터 임대종 원장은 “C형간염은 백신이 없어 예방이 어려울 뿐 아니라 증상도 경미하거나 무증상인 경우가 많다. 조기발견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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