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 수산시장 통로 벽면 도장·주차선 도색

영업환경 개선으로 구매자·유통인 만족도 상승

작성일 : 2017-09-15 07:00 수정일 : 2017-09-15 07:11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수산시장 이용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영업환경 개선을 통한 영업활성화 지원을 목적으로 824일부터 91일까지 9일간 수산시장 통로 벽면 도장 및 주차선 도색작업을 실시했다.

 

중도매인 점포 동서통로 및 중앙통로 벽면 도장은 수산시장을 상징하는 색상으로 하단부에 청색, 상단부는 하늘색을 배열해 어둡고 칙칙했던 미관을 밝고 산뜻하게 개선해 수산시장을 방문하는 구매자와 유통인의 큰 만족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수산시장 이용 고객들의 편리한 주차환경 조성과 유통인 물류기기 보관장소 확보를 위한 제1주차장 펜스 주변 주차선 도색 작업은 장마기 우천으로 몇 차례 연기됐는데 유통인이 지장물 이동, 교통통제, 바닥 물청소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원활히 도색을 실시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도색작업은 표준규격인 2.3m(가로/) 보다 30cm 넓은 2.6m로 구획하고, 효율적 주차를 위해 횡렬 주차식으로 도색해 화물차(1) 기준으로 120대를 주차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구매자와 유통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규 공사 수산팀장은 이번 작업을 통해 수산 중도매인 상권이 점점 위축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락시장 수산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희망하며, 더불어 10월에는 중앙통로에 전동차 보관 장소를 설치해 수산시장 환경 개선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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