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 롯데월드타워에서 자이언츠 승리를 외치다

롯데월드타워 555m에서 승리를 기원하는 자이언츠 선수단 응원 영상 8일 공개

작성일 : 2021-04-08 10:28

롯데월드타워가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사직구장 홈 개막전을 맞아 자이언츠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 영상을 준비했다.

 

이번 응원 영상을 위해 롯데자이언츠의 조지훈 응원단장과 박기량 치어리더 등 총 5명 응원단이 롯데월드타워 555m 정상에 올랐다. 조지훈 단장은 롯데월드타워 최상층 랜턴에서 독무를, 4명의 자이언츠 치어리더는 세계 최고 높이 스카이브릿지스카이데크에서 힘찬 응원 모습을 연출했다.

 

안전한 촬영을 위해 타워 랜턴에서 진행한 모든 촬영은 산악구조팀과 의료진 입회 아래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진행됐다. 조지훈 응원단장은 지상으로부터 555m, 평균 풍속이 10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발 아래에 펼쳐지는 서울을 배경으로 승리를 기원하는 힘찬 응원 동작을 펼쳤다.

 

조지훈 응원단장은 올해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며 세계 5, 국내 1위 높이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에서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촬영하며 얻은 좋은 기운을 선수단과 팬 여러분께 열심히 전달할 테니 올해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상은 48() 자이언츠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GIANTS TV’와 롯데 유튜브 채널 롯데 LOTTE’를 통해 볼 수 있으며, 9()로 예정된 홈 개막전부터 사직구장에도 상영될 예정이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