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하반기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도매인 교육 실시

시장 내 응급상황 발생시 대응 능력 향상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작성일 : 2017-11-10 11:24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도매인 1,304명을 대상으로 2017년 하반기 유통인 교육을 실시했다.

 

하반기 중도매인 교육은 1017()~1026() 동안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 프로그램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이하 농안법’) 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으로 구성됐다.

 

 

농안법 교육은 농산팀 중도매인 담당이 맡아 점포 전대 및 허가권 대여 금지 등 중도매인들이 꼭 알아야할 핵심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3개월 연속 무실적 시 허가취소에 관한 변경된 기준을 중점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중도매인이 변경된 기준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했다.

 

김태석 한국해양구조협회 송파대장을 초청해 실시한 심폐소생술 교육은 중도매인들의 열띤 호응과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 밤을 새워서 영업을 하는 중도매업의 특성상 중도매인들은 다른 직업군보다 갑작스러운 심질환의 위협에 크게 노출돼 있다. 중도매인들은 애니(심폐소생술 실습용 인형)를 직접 눌러보며 심폐소생술을 하는 법을 익혀 응급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요령과 용기를 갖게 됐다.

 

이번 교육 목적은 농안법 필수 내용을 교육하여 중도매인들이 법을 몰라 억울하게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시장 내 응급상황이 발생 시 상인들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있었고, 중도매인들의 반응과 참여도를 봤을 때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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